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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이 곧 환자의 행복'

2024/04/28 12:44 송고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의대정원 증원을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 출입문에 병원 측이 붙인 '우리의 약속' 문구 앞으로 내원객이 지나가고 있다. 다수의 전공의가 의료현장을 이탈하면서 교수들의 피로가 쌓이고 있는 가운데 빅5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 등 대형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들어간다. 서울대와 세브란스는 이르면 30일, 서울아산과 서울성모은 내달 3일 휴진 할 예정이다. 삼성서울 교수는 개별적으로 하루 휴진에 들어간다. 2024.4.28/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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