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전타입 1순위 마감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견본주택. /대방산업개발 제공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견본주택. /대방산업개발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대방산업개발은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의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일 진행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1순위 청약 186가구 모집에 11만6621명(평균 경쟁률 626.99대 1)이 몰렸다.

지난 8일 진행한 특별공급 278가구 모집에도 총 1만8365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29~31일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은 이날까지이며 16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8~19일 진행된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