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깔려 숨져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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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1) 한귀섭 기자 = 2일 낮 12시 1분쯤 강원 삼척 근덕면의 한 방파제 공사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 씨가 기계에 깔렸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동해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