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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기소권 등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11일째 농성 중인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들이 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4.9.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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