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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도시 코치에서 추수감사제인 ‘오남’에 참여한 댄서들이 춤을 추고 있다. 매년 열흘 동안 열리는 힌두 축제 오남은 추수감사제의 의미를 지니는 한편 과거 남부 해안주 케랄라를 번성시킨 마하발리왕의 환생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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