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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시즌 메이저 테니스대회 U.S. 오픈의 경기진행을 돕고 있는 볼보이가 27일(현지시간) 한 손에 2개씩, 모두 4개의 공을 들고 언제든지 선수에게 전해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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