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국회ㆍ정당
입법로비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된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인천 계양갑)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의원은 사립유치원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한 뒤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유치원총연합회로부터 축하금 명목으로 3,800여만원을 건네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14.8.21/뉴스1
hs@
hs@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