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20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천140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신양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손으로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2014.8.20/뉴스1
songthomas@
songthomas@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