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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절정에 다다른 1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한강 스플래시 게임'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총 싸움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4.8.1/뉴스1
song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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