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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7.30재보선 동작을 정의당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남성역 앞에서 지원유세를 나온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동준 전 동작을지역위원장, 기동민 전 후보, 박영선 원내대표, 노회찬 후보, 심상정 원내대표. 2014.7.29/뉴스1
psy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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