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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제2회 신촌 물총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물총을 쏘며 한여름 폭염을 식히고 있다.
한국판 '송크란' 축제로 자리매김한 물총축제는 페이스북이 시초가 된 대규모 소셜 페스티벌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됐다. 2014.7.27/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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