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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전남 순천시 서면 송치재 인근 매실밭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안경이 발견된 장소는 송치채 별장에서 직선거리로 500m정도이며 유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서 1.5km지점이라고 밝혔다. 경찰 과학수사대원이 안경을 수거하고 있다. 2014.7.24/뉴스1
ka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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