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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논란' 이강인, 대표팀 합류 위해 귀국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2024-03-19 17:27 송고 | 2024-03-19 17:53 최종수정
아시안컵 대표팀 불화 중심에 섰던 이강인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 2연전에 대비한 첫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2024.3.19/뉴스1
presy@news1.kr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 2연전에 대비한 첫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2024.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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