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장모 가석방 심사 앞둔 법무부
2024/05/08 14:12 송고
(과천=뉴스1) 이재명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가운데)과 심우정 차관(왼쪽), 권순정 검찰국장이 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법무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법무부는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등에 대한 가석방 여부를 논의한다.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최 씨가 가석방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처님오신날 전날인 오는 14일에 출소한다. 심 차관과 권 검찰국장은 가석방 심사위원회 내부위원이다. 20245.8/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