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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말 한마디 실수도 코로나19 대응 전선에 구멍낼 수 있어"라고 밝혔다. 2020.2.26/뉴스1
psy5179@news1.kr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말 한마디 실수도 코로나19 대응 전선에 구멍낼 수 있어"라고 밝혔다. 2020.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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