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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15차전에 선발 등판해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유희관이 김태형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2019.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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