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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관 향하는 김혁철과 김성혜
(하노이(베트남)=뉴스1) 성동훈 기자 |
2019-02-20 21:37 송고 | 2019-02-20 21:50 최종수정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김성혜 통일전선부 책략실장이 탑승한 차량이 20일 오후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의 정부게스트하우스(영빈관)에 들어서고 있다.
김 특별대표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비롯한 미국 대표단과 만나 정상회담 의제를 둘러싼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2019.2.20/뉴스1
zenism@
김 특별대표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비롯한 미국 대표단과 만나 정상회담 의제를 둘러싼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2019.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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