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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 '운명의 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19-01-23 10:33 송고 | 2019-01-23 10:52 최종수정
양승태 전 대법원장 '운명의 날'
사법농단 의혹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 행정소송,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댓글 사건 재판, 옛 통합진보당 지방·국회의원 지위확인 행정소송 등 재판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2019.1.2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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