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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우리가 이겼다'...일본 꺾고 4강 진출
(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2018-12-13 14:48 송고 | 2018-12-13 16:25 최종수정
13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1라운드 혼합복식 8강전에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한 북한 차효심과 장우진(미래에셋대우)이 일본 요시무라 마하루와 이사카와 카스미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12.13/뉴스1
pho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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