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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북에서 떨어져 살았던 형제

(금강산=뉴스1) 뉴스통신취재단 | 2018-08-20 18:00 송고
남과북에서 떨어져 살았던 형제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김광호(80)할아버지(왼쪽)가 북측동생 김광일(78)할아버지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2018.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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