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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를 이동시켜라'

(목포=뉴스1) 남성진 기자 | 2018-02-21 09:29 송고 | 2018-02-21 11:17 최종수정
'세월호 선체를 이동시켜라'
21일 오전 현대삼호중공업 작업자들이 전남 목포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를 부두쪽으로 옮기기 위해 세월호를 받쳐왔던 샤프트를 떼어내고 있다. 세월호는 시속 1~1.2㎞/h로 누적거리 1.5㎞를 이동하게 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모듈트랜스포터 작업 후 해상크레인을 이용해 세월호 선체를 바로세운다.2018.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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