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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2배 급증, '북적이는 병원'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17-07-26 10:48 송고 | 2017-07-26 11:27 최종수정
온열질환자 2배 급증, '북적이는 병원'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아동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과 가족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5월 2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685명으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평균 환자 수인 346명보다 98% 많아 거의 2배에 다다르고 있다. 안전처는 "7월 말부터 8월까지는 외부 외출을 되도록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17.7.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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