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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리 마을 주민 의견 듣는 국방부 차관
(성주=뉴스1) 정지훈 기자 |
2017-06-27 17:57 송고 | 2017-06-27 17:58 최종수정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27일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지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김천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서 차관은 "오늘 문재인 정부의 국방부 차관으로 성주군 소성리를 처음 방문해 주민들의 말을 경청했다. 앞으로 정부 대책을 마련하는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소성리상황실 제공)/2017. 6. 27. /뉴스1
daegura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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