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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섬진마을(매화마을) 매화가 봄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꽃망울을 터뜨렸다. 매화 향에 취한 상춘객들이 매화 꽃길 아래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2017.2.26/뉴스1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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