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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새누리당 의원(가운데)과 당 관계자들이 정세균 국회의장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청구서를 제출 하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들어서고 있다. 2016.9.29/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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