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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 시장(오른쪽)과 왕위 중국 춘추항공 총재가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트래블마트'에 참석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동남아, 일본, 구미주 등 37개국 300여개 업체와 국내 5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서울을 비롯한 한국 관광상품을 거래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장이다. 2016.9.2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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