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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전 사장이 27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남 전 사장이 8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끼친 2006년부터 2012년 재임기간 동안 조성한 비자금과 분식회계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2016.6.27/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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