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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기도 과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열린 안전성 조사 결과발표 및 리콜제품 전시 설명회에서 연구원이 납 기준치의 106.56배를 초과한 킥보드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유아 및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유아보행기, 스케이트보드, 아동복 등 549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결과를 발표하고 결함이 발견된 32개 제품에 대해 리콜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5.11.24/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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