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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휘부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 회의를 통해 '차량트렁크 살인사건',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 사건' 등 여성을 상대로 한 잇단 강력범죄가 발생한 것과 관련 '생활치안 강화대책'을 마련해 범죄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10.7/뉴스1
dwy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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