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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북 포항실내체육관과 만인당에서 열린 제45회 국민생활체육 전국 카네이션 어머니 배구 대회에에서 참가 선수 중 최고령자인 전북 전주팀 소속 전금옥(73)선수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2015.5.30/뉴스1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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