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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000선을 돌파한 3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미소를 짓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0.23%(4.57포인트) 상승한 2,001.38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2,0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3.83포인트(0.62%) 오른 625.64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0원(0.40%) 내린 1096.40원에 거래됐다. 2015.3.3/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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