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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착한 걸음 6분 걷기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맨발로 자갈 등으로 만든 지압판 위를 걷고 있다.
'착한 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은 희귀질환을 비롯한 만성질환 환자들의 보행능력을 테스트하는 '6분 걷기 검사'에서 착안됐으며, 행사 수익금은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해 기부된다.2015.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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