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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코트니 카다시안, 힙스터 자매의 외출…섹시+시크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12-04 15:14 송고 | 2019-12-04 18:00 최종수정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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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샐러브리티 킴 카다시안과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 자매가 함께 카메라에 포착됐다.

킴 카다시안과 코트니 카다시안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킴 카다시안은 유행하고 있는 뱀피 패턴의 의상을 차려입은 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였고, 코트니 카다시안은 시크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들은 이날 앞서 진행된 크리스찬 디올 쇼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코트니 카다시안은 변호사인 로버트 카다시안과 사업가 크리스 제너의 딸들이다. 첫째 코트니 카다시안, 둘째 킴 카다시안에 이어 셋째 클로이 카다시안, 막내 아들 롭 카다시안까지 4명이 로버트 카다시안과 크리스 제너의 자녀다. 어머니 크리스 제너가 로버트 카다시안과 이혼한 후 브루스 제너와 재혼해 낳은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는 카다시안 자매들과는 이부 자매 관계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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