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양정철, 채동욱 등과 만났다는데…"영입 얘기 자리 아니다"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2019-10-20 21:34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