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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최병길♥' 서유리, 결혼 후 첫 공식석상…왼손 반지 포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9-09 15:45 송고
성우 성유리가 9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2019.9.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성우 성유리가 9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2019.9.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 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유리는 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OCN 새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제작발표회에 MC로 참석했다.
이날 서유리는 연갈색톤의 검은색 리본이 달린 원피스를 차려입고 마이크를 잡고, 특유의 유쾌한 진행을 선보이며 행사를 이끌었다.

특히 결혼 후 처음 모습을 보인 서유리의 왼손 약지에 반지가 포착돼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성우 서유리가 9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제작발표회에 MC로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2019.9.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성우 서유리가 9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제작발표회에 MC로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2019.9.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지난 8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생략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지난달 27일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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