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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베컴 부부, 엘튼존 요트서 뜨거운 키스 포착…로맨틱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08-27 14:56 송고
사진=TOPIC/Splash News © News1
사진=TOPIC/Splash News © News1
베컴 부부의 로맨틱한 키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앙티브(Antibes)에서 휴가를 보내는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엘튼 존의 요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상의를 탈의한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 베컴에게 뜨겁게 입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부터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까지 3남1녀를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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