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
9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뉴이스트는 신곡 'BET BET'으로 1위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1위를 받은 뒤 렌은 "데뷔 8년 만에 두 번째로 1위를 했다. 너무 감사하다. 러브 감사하고, 한성수 대표님과 김연수 부사장님을 비롯한 플레디스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 헤어, 메이크업을 해주는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현은 "러브들이 주신 소중한 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하는 뉴이스트 되겠다"라고 했으며, 아론 역시 영어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달 29일 미니 6집을 발매한 뒤 신곡 'BET BET'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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