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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남태현, 핑크빛 열애설…양측 "사실 확인 중"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4-22 12:29 송고 | 2019-04-22 12:39 최종수정
장재인(왼쪽), 남태현 © 뉴스1 DB
장재인(왼쪽), 남태현 © 뉴스1 DB
가수 장재인(28)과 남태현(24)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장재인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관계자는 22일 뉴스1에 "남태현과 열애설 관련 보도를 접하고 사실을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남태현 측 관계자도 뉴스1에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오는 5월1일 처음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 함께 출연한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1년 '데이 브레이커'(Day Breaker)로 정식 데뷔해 꾸준한 가수 활동을 펼쳐왔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팀을 탈퇴하고 밴드 사우스클럽, 더 사우스를 결성하고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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