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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희진 화제…'황후의 품격' 속 톡톡튀는 감초 '눈길'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12-14 00:12 송고
SBS '황후의 품격' 캡처© News1
SBS '황후의 품격' 캡처© News1
배우 이희진이 화제다.

이희진은 최근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소진공주 역으로 출연, 시선을 강탈하는 신스틸러로 분하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특히 이희진은 가수 출신의 연기자로 뛰어난 연기력과 동안 외모 등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희진은 1979년 출생으로 10대 시절인 1997년 가수 베이비복스로 데뷔하며 활발한 걸그룹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후 베이비복스가 해체된 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한편, 이희진은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며 톡톡 튀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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