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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시청률] '미추리' 첫방 3.3%로 출발…'나혼자산다' 12.4% 金夜 1위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11-17 09:38 송고
SB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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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미추리'가 3%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 SBS '미추리'는 3.1%와 3.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미추리'는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을 비롯해 김상호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 임수향 강기영 제니 송강 등이 출연한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10.7%와 12.4%를 기록하며 이날 금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KBS 1TV '다큐세상'은 1.4%를, KBS 2TV '먹고자고마시고 파리로 가는 길'은 1.1%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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