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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제 해결 어떻게…서울교육연구정보원 전문가 초청 포럼

'청소년 전문가' 오히나타 마사미 총장 초청 행사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2018-10-02 06:00 송고
서울교육연구정보원.© News1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 오후 3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오히나타 마사미 일본 게센여학원대학교 총장 초청 청소년 문제 특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제 전문가인 마사미 총장이 '오늘날 청소년 문제의 현황과 과제 - 발달심리적 관점에서의 고찰과 부모, 교사, 사회의 대응방식'을 주제로 진행하는 포럼이다.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마사미 총장은 일본 내에서 발달심리학 및 청소년 문제로 이름난 전문가다.  

포럼은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강연이다. 마나미 총장은 다양한 어린이·청소년들의 발달심리상태·문제를 소개하고 성장에 따른 교육방법도 안내한다. 일본의 관련 지원정책이나 지역사회의 협력사례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참석자 질문을 토대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 국내 사례와 서울시교육정책의 관련 정책에 대해서도 비교·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한국과 일본 청소년 문제와 시사점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탐색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jh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