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산업 >

LGU+ 손잡은 '큰손' 넷플릭스…韓 안방극장 삼키나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2018-09-21 14:55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