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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시리아에 5000만유로 긴급 인도적 지원하기로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2018-04-17 07:32 송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비정부기구(NGO)들과 회의를 갖진 후 시리아에 대해 5000만유로(6190만달러)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날 밤 시리아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NGO들과 회의를 가졌으며, 인도적 차원에서 5000만유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금은 시리아에서 활동 중인 NGO들과 UN 단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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