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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판교 이리온 동물병원 앞에서는 유기동물 입양캠페인이 열린다. 경기 포천에 위치한 애신동신의 봉사자모임이 주축이 돼 진행하는 행사다. 아프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싫증나서 버려지고, 키우기 힘들다고 버려진 동물들을 봉사자들이 맡아서 돌보고 있다. 봉사자들의 보살핌 속에서 평생을 함께 할 가족들을 기다리는 유기견들. 오늘도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고 있는 강아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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