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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메이커' 이영자, 여행 가이드 시작 '홍성 5일장 투어'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10-03 18:04 송고
SBS 트래블 메이커 © News1
SBS 트래블 메이커 © News1

이영자가 여행 가이드로 사람들과 함께 충청도로 향했다.

3일 방송한 SBS 예늘 프로그램 '트래블 메이커'에서 이영자가 여행 가이드로 나서 사람들과 함께 충청도 여행을 떠났다.
'트래블 메이커'는 모든 것을 연예인 가이드가 계획해 일반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방송이다.

첫 여행 가이드는 이영자였다. 제작진과 인터뷰를 시작한 이영자는 "시장, 뒷골목 등 현지 사람일이 많이 찾는 곳을 잘 다닌다"라고 말하며 제작진에게 "서해안 쪽이 좋은 것 같다. 대하, 꽃게 등 제철 요리가 맛있는 시기다"라고 여행지를 추천했다.

이영자의 첫 여행지는 홍성 5일장. 이영자는 이곳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쇠틀 호떡을 추천했다. 또 100년 된 대장간도 여행 코스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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