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rim@news1.kr
거리를 떠도는 고양이들은 미국에도 존재한다.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도 길고양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그러나 윌리 오티즈라는 남성이 등장하며 생명존중, 그리고 길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가 만들어지고 있다. 지금부터 오티즈의 삶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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