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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 홍준표 "좌파정권, 미래암담…우파 스트롱맨 될것"

"노무현 2기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미래는 암담"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한재준 기자 | 2017-03-19 15:01 송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나선 홍준표 후보는 19일 "우파의 스트롱맨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TV조선에서 진행한 '2017대선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4강 지도자들을 보면 모두 국수주의자"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노무현 2기 좌파 정권들어서면 이 나라의 (미래는) 암담하다"며 "이제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홍준표가 우파의 스트롱맨이 돼 대한민국의 앞날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j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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