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水가 차는 봄 피부, 시작은 더모코스메틱 ‘프라우드메리’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3-17 09:00 송고
© News1
봄이 됐지만 아직도 얼굴에 늘 바르던 스킨로션만 바르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봄철 피부를 거칠게 만들고, 급격한 노화도 경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에는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수분을 채워야 여름까지 건강하게 피부를 지킬 수 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시즌을 맞아, 더모코스메틱 프라우드메리가 뛰어난 피부 수분 공급 효과를 보이는 기초라인 신제품으로 ‘水가 차는 봄’ 3종류를 출시했다.
[보습수분]트리플 워터존 2종= 토너와 크림으로 출시된 트리플 워터존 2종은 햇빛이 닿지 않는 심해 바닷물인 해양심층수를 함유, 풍부한 미네랄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토너는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수분크림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겉돌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고 쫀쫀한 피부를 연출한다.

[발효수분] 락토 프레쉬 3종= 피부 기초를 튼튼하게 가꿔주는 락토바실러스발효 추출물 성분을 함유하는 제품 라인으로 토너와 에멀전, 크림 3종으로 출시됐다. 락토바실러스 발효추출물은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진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푸석한 피부 결을 가진 경우 매끄럽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데일리 에멀전과 크림으로 마무리 하면 건조하고 자극 받은 봄 피부에 윤기가 돌면서 촉촉하고 편안해 진다.

[탄력수분] 스템스 리뉴얼 3종= 스템스는 탄력이 떨어지고 영양이 필요한 피부에 적용하면 좋은 스킨, 로션, 크림 3종의 기초 제품이다. 에델바이스 캘러스 배양추출물을 함유, 피부 보습과 진정 및 피부 탄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

에델바이스는 고산지대의 강한 자외선과 온도, 습도변화, 강한 바람 등 극한 환경에 노출되어 페놀산, 리그난, 플라보노이드 등 2차 대사산물을 함유하고 있어 생기 잃고 연약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활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지친 피부에 풍부한 영양분을 공급하므로, 거칠고 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다.

한편, 프라우드메리는 이번 3가지 기초 수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5% 특가 할인 및 히알루론앰플과 앰플팩 4종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각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특가 할인을 적용해 구입할 수 있으며, ‘스템스 리뉴얼 3종’의 경우, 오는 17일 입고 예정으로 예약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beauty@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