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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권퇴진 전남운동본부 25일 민중총궐기 투쟁 선포

광주지법 순천지원 앞 기자회견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2017-02-16 14:44 송고
16일 박근혜정권퇴진 전남운동부가 광주지법 순천지원 앞에서 2·25민중총궐기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박정권퇴진 전남운동본부 제공)2017.2.16/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16일 박근혜정권퇴진 전남운동부가 광주지법 순천지원 앞에서 2·25민중총궐기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박정권퇴진 전남운동본부 제공)2017.2.16/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박근혜정권퇴진 전남운동본부는 16일 박근혜 정권의 적폐청산을 위한 '2·25 민중총궐기' 투쟁을 선포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4년째가 되는 2월 25일 민중총궐기를 통해 대통령 즉각 퇴진과 적폐청산, 헌재의 신속한 탄핵인용을 촉구하고 촛불민중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운동본부는 "정권 퇴진과 적폐청산을 위해 시·군별 촛불집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2·25 민중총궐기에 최대 인원의 서울집중을 결의했다.


jw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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