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손학규 "潘 정치벽 워낙 두껍고 높아 뛰어넘지 못한 듯"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박승주 기자 | 2017-02-01 17:14 송고 | 2017-02-01 17:15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